又名: 姐妹的房间 / The Sisters' Room
导演: Han Dong-ho
类型: 情色
制片国家/地区: 韩国
上映日期: 2015-04-30(韩国)
片长: 97分钟 豆瓣评分:4 下载地址:迅雷下载
韩国中规中矩情色片,离不开的AB模式。利用插叙的手法,但是插叙比较乱,翻译也做得不到位,所以有点混乱,要合在一起猜着才能看懂,但是情节也没什么高深,不过如此。
妹妹认识了一个男友,就把男友介绍给了姐姐和自己的好朋友。一次搬东西的邂逅,男友与姐姐搭讪上了。因为姐姐在公司遇到了不顺心的事,所以正在苦闷,本来的同事被女友看得很紧,不能安慰姐姐,所以妹妹的男友有了机会与姐姐喝酒,并在席间和酒后安慰姐姐。就这样,在一次酒后发生了关系,两个人好了以后,一次却被妹妹撞破。妹妹很气愤,以为男友不搭理自己了,原来是和姐姐好上了。于是就开始在家里挤兑姐姐,什么事都要为难姐姐,这让两个人从亲密变得尴尬,姐姐为了这个是,开始拒绝妹妹的男友。这时单位的男同事也开始撇开愿女友,和姐姐在一起了,两个人迅速升温,爱得如火如荼。妹妹的男友被姐姐拒绝后,又回来找妹妹,两个人旧情复燃,在姐妹俩父亲的追思会上好了起来,于是两个人又同归于好。姐妹俩的感情也修复了。
女一女二都丑,身材还可以。女三颜值在线,但是没什么戏份。两个男主颜值还行。感觉有点混乱,云里雾里的。
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이자, 일생의 라이벌!
미국 유학 중 이루지 못한 첫사랑이 그리워 돌연 귀국한 미영(송은진)은 자신의 언니 미혜(주연서)와 짝사랑하던 대학 선배 재혁(정넘쳐)이 연인이 된 것을 알게 되고 난생처음 언니를 향한 미움과 질투에 잠 못 이룬다.
미영의 마음을 알게 된 미혜는 어긋난 삼각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재혁에게 이별을 선언하고 동생 미영과도 만나지 말아줄 것을 부탁한다. 하지만 미영은 언니의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재혁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다.
몇 달 후, 장례식장에서 재회하게 된 미영과 재혁. 미영은 참고 참았던 재혁에 대한 사랑이 다시 타오르기 시작하고 오랫동안 전하지 못한 진심을 재혁에게 털어놓는다. 한편, 이혼한 회사 선배 영훈(김도진)의 지고지순한 마음을 알게 된 미혜는 조심스럽게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데...